MAP ADDRESS INFO
카메라 | Canon EOS 6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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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첨거리 | 200 mm | 카테고리 | 시점 |
셔터속도 | 1/1000 sec | ISO/필름 | 100 |
조리개 | f/3.2 | 해상도 | 300x300 DPI |
파일사이즈 | 9933725 bytes | 사진사이즈 | 5472 pixels x 3648 pixels |
기와지붕의 추녀마루 위에 놓이는 와제 토우들. 장식기와의 하나로서, 이를 만드는 사람을 잡상장(雜像匠)이라 한다. 조선 시대에는 신분 차이에 따라 건물 규모와 배치에 규제가 있어 전각 등급에 따라 잡상의 수에 한계가 정해져 있었다. 그러나 경복궁 근정전, 창경궁 명정전과 같은 최고 등급 건물의 잡상 수가 각각 7개와 5개인데 비해 한 등급 낮은 경복궁 경회루는 11개인 것을 보면, 규제가 엄격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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